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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형의 역사와 '무엇이 함수형인가'
이 세션은 KotlinConf의 함수형 코틀린 발표를 모바일 개발자 김용욱(달리나음)이 리캡하는 자리다. 원 발표자에게 메일로 받은 자료로 진행한다. 먼저 컴포즈(Compose)와 코틀린 멀티플랫폼이 아직 해결 못 한 이슈가 많아, 스스로 버그를 해결할 수준이 돼야 실무에 쓸 수 있다고 조언하면서도, 컴포즈·플러터는 캔버스에 직접 그리는 방식이라 네이티브 UI 차이 이슈는 줄어들 것이라 전망한다. 이어 함수형의 역사를 짚는다. 1960년경 최초의 함수형 언어 리스프와 익스프레션 지향 개념이, 1968년경 객체지향이 등장했고 1970년대 스몰토크로 OOP는 70~80년대에 거의 완성형에 이르렀다. 반면 함수형은 완성이 더뎌 모나드 개념도 80년대에, 하스켈이 나왔을 때조차 모나드가 없었다. 그래서 '무엇이 함수형인가'에 대해 고차 함수·관심사 분리·모나드 등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고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