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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엔진 포팅 사례로 배우는 웹어셈블리 웹 컴포넌트 개발부터 디버깅, 최적화까지│인프콘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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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0 – 4:50

웹어셈블리(WASM) 개요와 장점

로티파일즈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오픈소스 ThorVG 메인테이너인 유진이 인프콘2024에서 '웹어셈블리 웹 컴포넌트 개발부터 디버깅·최적화까지'를 발표한다. 웹어셈블리(WASM)는 C·C++ 등 저수준 소프트웨어를 웹에서 네이티브에 가까운 속도로 실행하게 해주는 코드로, 2017년 3월 공개됐고 자바스크립트의 느린 속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장점으로 샌드박스 환경의 안전성, W3C·인텔·모질라·MS·구글·애플이 주도하는 신뢰성을 든다. 특히 W3C가 WASM을 HTML·CSS·JS를 잇는 네 번째 공식 언어로 선언했고, 도커 창업자가 '2008년에 WASM이 있었다면 도커가 필요 없었을 것'이라 말했음을 인용한다. WASM은 JS보다 사이즈가 작아 로딩이 빠르고 기계어에 가깝게 컴파일돼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며, 호환성은 공식 97%다. C·C++ 프로그램을 웹에서 쓰거나, 재작성이 번거롭거나, 콤팩트한 고성능 런타임이 필요할 때 쓰며 스키아·FFmpeg·이더리움 EVM이 실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