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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기술, 그리고 상생·오픈소스
카카오 기술조직을 대표하는 이채영(이안)이 인사를 건넨다. 코로나로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카카오 개발자들이 기술로 이루고자 하는 미래를 이야기한다. 카카오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을 기술로 현실화해 왔으며 '사람'과 '기술'이라는 두 본질에 집중하겠다고 밝힌다. 교통약자가 인구의 약 30%에 이른다며 카카오맵이 전국 도시철도 1,059개 역사에서 교통약자 이동 경로 안내를 제공하고 있음을 든다. 공동체 차원에서 5년간 3,000억 원 상생기금을 조성해 소상공인·창작자와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광장시장·제주올레시장 등 전통시장 파일럿을 전국 확대할 예정이다. 오픈소스로는 2021년 공개한 관리 서비스 올리브 플랫폼(등록 프로젝트 약 550개, 컴포넌트 약 8,000개)을 소개하고, 모니터링 서비스 매트릭스와 노코드 플랫폼 공개 계획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