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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 Keynote / if(kakao)2022

kakao tech·if(kakao) 2022 2022·

챕터별 상세

010:00 – 4:41

사고에 대한 반성과 인프라 조직 재구성

이프 카카오 2022의 개막을 비상대책위원회 재발방지대책 소위원장 남궁훈이 연다. 원래 서비스·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지만, 올해는 2022년 10월 15일 발생한 대규모 서비스 장애에 대한 반성으로 시작한다고 밝힌다. 그는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재발방지위원회를 맡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방법을 찾아왔으며, 이번 사고로 카카오가 본질을 놓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ESG의 최우선 과제는 동반성장 이전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 그 자체였다는 반성이다. 끝까지 연결되지 않은 다리는 다리라 부를 수 없듯 완성되지 못한 이중화가 문제였다고 인정한다. 대책으로 과거 분석·현재 재발방지·미래 투자 세 관점을 세우고, 가장 큰 변화로 인프라 조직 재구성을 든다. 전문가 고우찬을 영입해 IT 엔지니어링 전담 조직을 개발 조직에서 분리해 별도 상위 조직으로 두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