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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를 잘하는 방법은 설계를 하지 않는 것"
토스페이먼츠의 15년차 서버 개발자 김재민이 인프콘2024에서 '지속 성장 가능한 설계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발표한다. 유튜브 채널 '고민해결 개발실무'를 운영하며 토스 SLASH 22에서도 '지속 성장 가능한'을 키워드로 발표했다고 소개한다.
주제는 '설계'다. 개발은 계획→요구사항 분석→설계→구현→테스트→배포→운영을 거치고 그중 설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운을 뗀 뒤, 아무에게나 알려주지 않는 완벽한 설계 방법이 있다며 기대를 끌어올린다. 그리고 반전으로 '설계를 잘하는 방법은 설계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선언한다. 진심이라고 강조하자 몇몇 청중이 당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