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읽을 수 있는 코드베이스 4/5] Acceptance 증명이 리뷰를 바꾼다
코드 리뷰어가 "이거 실제로 돌아가?"를 검증하는 데 인지 부담이 쏠려 설계 품질 검토가 뒤로 밀린다.
코드 리뷰어가 "이거 실제로 돌아가?"를 검증하는 데 인지 부담이 쏠려 설계 품질 검토가 뒤로 밀린다.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에서 특정 도메인 API 수정 시 Gateway·인증 서버·다른 도메인 서비스를 모두 기동해야만 검증이 가능하다는 병목이 있다.
AI 에이전트가 받는 빌드 피드백은 컴파일·의존성·스타일·테스트 별로 정보 품질이 달라 학습 효과가 들쭉날쭉했다.
많은 팀이 CLAUDE.md 와 커스텀 프롬프트에 집중하지만 정작 코드베이스 구조가 AI 친화적이지 않으면 에이전트 PR 이 아키텍처 원칙을 몰래 위반하고 누적된다.
flex 멀티모듈 테스트에서 writer/reader 모듈마다 스키마와 초기화 스크립트가 달라 컨테이너 공유 여부 판단이 플러그인 로직에 묻혀 있었다.
flex 백엔드는 3년간 MySQL·ES·Redis·Kafka 통합 테스트를 유지했지만 Spring TestContext dirty context 로 컨테이너가 중복 기동돼 CI가 10분대로 늘어났다.
MSA 환경에서 한 줄 수정을 테스트하려면 Gateway/인증/DB/메시지큐/이웃 도메인 전부 필요해서 노트북 자원으로 로컬 풀스택은 불가, dev 클러스터 매 배포는 루프가 길다.
HR SaaS 의 시간은 급여/연차/퇴직금 계산의 핵심 변수라서 미래 시나리오 (내년 3월 15일 퇴사 시 퇴직금) 검증이 안 되면 비즈니스 결과를 보장할 수 없다.
Terraform HCL 기반 IaC 가 커지면서 ‘무엇’과 ‘어디서’ 경계가 흐려지고 새 클라우드 추가 비용이 컸다.
개발/프로덕션 배포 스크립트가 시간이 지나면 디버그 플래그/리소스 제한/기능 플래그가 환경별로 갈라져 "실제로 다른 파이프라인" 이 되고, 마이그레이션 누락이나 env 변수 불일치가 발생한다.
시스템이 배포/클라우드/시간/공간/테스트 5 영역에서 환경에 결합되면 실험과 운영 변경 비용이 폭증한다.
flex 의 50개 이상 레포·3,500개 이상 모듈에서 Spring Boot 같은 의존성 버전업이 수동으로 수주씩 걸리며 보안 패치까지 미뤄졌다.
AI 코딩 에이전트가 더 많은 코드를 생성하는 시대에 자연어 가이드만으로는 아키텍처가 무너지기 쉽고 리뷰어가 "동작 검증" 에 시간을 쓰면 설계 판단이 밀린다.
flex 인프라가 배포/멀티클라우드/시간/공간/테스트 영역에서 환경에 결합되면 변경 비용과 실험 횟수가 떨어진다.
flex 는 공공시장 진출·AI 백엔드 구축·관측 벤더 전환 같은 예상 밖 요구가 들어올 때마다 기반 아키텍처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HR SaaS 에서 직원 부서 변경이 일어나면 급여/근무정책/권한 시스템이 원자적으로 같이 반영돼야 하는데 Dual Write 는 둘 중 하나만 실패해도 불일치를 만든다.
HR SaaS 는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겸임하고 조직 관계에 따라 권한이 동적으로 바뀌어서 RBAC 만으로는 "인사팀이면서 마케팅 매니저인 사람이 다른 부서원의 급여 명세서를 볼 수 있나" 같은 복합 판단이 어렵다.
HR SaaS flex 는 트래픽보다 9개 이상 도메인 간 데이터 정합성과 권한 체계 유지가 더 큰 과제였다.
OpenAPI Generator로 Axios fetcher와 useQuery를 묶은 커스텀 useRemote 훅이 5,000개 이상 API 규모로 확장되면서 React Query v5의 useSuspenseQuery 전환 시 전체 코드를 일괄 재생성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숏폴링 방식의 서버 부하와 B2B 고객사 프록시 환경의 WebSocket 미지원으로 실시간 이벤트를 여러 탭에 안정적으로 전파하기 어려웠다.